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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chapter. 2 |

                [입선]    가죽처럼 가치를 더욱 빛내는 사람을 꿈꾸다
                        - 김예주 (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)

                [입선]    청춘도 방황도 두렵지 않아 - 김초원 (광주대학교)
                [입선]    기억될 사람이었음을 바라며 - 서유진 (법성고등학교)
                [입선]   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 - 오신행 (목포대학교)

                [입선]    직업적인 꿈, 가치관으로서의 꿈, 목표로서의 꿈
                        - 윤서연 (목포제일여자고등학교)

                [입선]    실패가 아닌 또 다른 길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기회
                        - 서태현 (백제고등학교)

                [입선]    세계적인 골프선수 ‘이 담’ - 이담 (해남중학교)
                [입선]    내 발자취 - 권영윤 (문향고등학교)
                [입선]    오늘도 달리는 아이 - 부민지 (삼계고등학교)

                [입선]    천천히 서두르면서! - 고은영 (목포제일정보고등학교)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※ 장학금 수혜 당시 소속 학교명 기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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