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를 보인다고 말씀해주셨다. 병실에서 소독실 침대로 이동하시다 휠체어를 거치지 않고 피가 나고 피부가 찢어져도 걸어서 이동하 신 어머니의 정신력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다. 나를 응원해 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‘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전남의 영어교사’ 라는 꿈을 이룬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그리고 미래에 만날 나의 학생 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주는 것이 나의 꿈이자 바람이다. 48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